
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진은 공개된 화보를 통해 시크한 아름다움과 우아한 당당함의 매력을 발산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티스트의 감성을 찬란하게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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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비주얼은 흑백의 사진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강렬한 눈빛과 시선, 명품 콧날과 날렵한 얼굴 옆선, 나른한 듯 깊은 표정을 담은 진은 조각상을 보는 듯하다.

진은 화보 촬영 후 개별 인터뷰를 통해 8년간 활동에 대한 생각, 현재 관심사와 음악, 앞으로 계획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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