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옥주현은 가수 길병민, 라포엠 유채훈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옥주현은 앞트임 레드 드레스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완성한 독보적인 각선미도 눈길을 끈다.
![옥주현, 길다 길어…앞트임 레드 드레스로 드러낸 '섹시美'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33435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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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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