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음색
호소력 짙은 보이스
'섬으로'→'섬에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
'섬으로'→'섬에서'

이날 안예은은 개성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 의상을 입어 고혹적인 아우라를 더욱 살렸다. 이후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믿고 듣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소식'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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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은 '섬으로' 이후 '섬에서'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보이며 차별화된 세계관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주목받았다. 또한, ‘안예은’이라는 자체적 장르를 구축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아티스트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새 앨범 '섬에서'는 '멀리', '소식', '무(無)', '문', '에필로그'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안예은만의 감성과 음색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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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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