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려는 "그 선배님 라디오를 하고 있었는데, MT를 갔다. 예전에 '아내의 유혹'에 이재황 배우라고 나오는데, 정선희 선배와 친하다. 이재황 오빠와 저희 남편이 친하다. 그 둘이 잠시 왔었다. 연결고리가 생성됐다. 나중에 '술 한잔하자' 하다가 진짜로 전화가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술 한 잔 하자'고 하는데 계산은 늘 제가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주변에서 '김미려는 결혼을 샀다'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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