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10년 전 드레스도 완벽 소화했다.
이사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에 입던 드레스 꺼내 입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사강이 10년 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래된 드레스라고는 믿을 수 없이 완벽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사강은 "내 승모가 솟은 건지 옷이 짧아진 건지 쏘 스몰 하네요. 지금 아니면 언제 입겠냐며 용감하게 입고 외출합니다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사강은 11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이사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에 입던 드레스 꺼내 입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사강이 10년 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래된 드레스라고는 믿을 수 없이 완벽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사강은 "내 승모가 솟은 건지 옷이 짧아진 건지 쏘 스몰 하네요. 지금 아니면 언제 입겠냐며 용감하게 입고 외출합니다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사강은 11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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