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청하, 안쓰러운 복근...말라도 너무 말랐네 TEN★] 입력 2021.11.30 15:30 수정 2021.11.30 15: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청하가 파격적인 일상을 전했다.청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하 #Killing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검은색 민소매 크롭티와 장발의 헤어스타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청하는 지난 29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싱글 '킬링 미'(Killing Me)를 발매했다.사진=청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고윤정, 선배 주지훈 덕 보나…논란 정면돌파 나선 '슬기로울 전공의생활'[TEN스타필드] 소이현♥인교진 딸, 8살에 CF로 데뷔 수순 밟나 어도어, 뉴진스=엔제이지 주장에 "적법 계약 기초한 공식 팀명 사용 부탁"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