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세 사람 관계
송혜교, 눈물 펑펑
"당신이 선택해라"
송혜교, 눈물 펑펑
"당신이 선택해라"

하영은은 전미숙(박효주 분) 앞에서 "수완이, 그 날 나한테 오다가 죽었대"라며 눈물을 쏟았다. 하영은은 "그 때 나, 어떡하지 그랬다. 그 사람 형이 수완이라고 그러는데 나는 이 사람 어떡하지 그랬었다. 어떡하지?"라며 막막한 감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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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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