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민혁X주헌 출연
"걸그룹 음악 많이 들어"
신동엽 "속도 너무 빨라"
"걸그룹 음악 많이 들어"
신동엽 "속도 너무 빨라"
!['놀라운 토요일' / 사진 = tvN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8112124.1.jpg)
20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몬스타엑스 민혁과 주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헌은 "걸그룹 음악에 자신이 있다.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 노래는 사이먼 도미닉의 '메이크 허 댄스'였다. 그럼에도 주헌은 "노래를 알고 있다"라며 '메이크 허 댄스'의 후렴구를 부르며 자신감을 보였다.
노래를 듣던 문세윤은 "젊은 라인들이 좀 해줘야 한다"라고 낮은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엽은 "들리긴 하는데 속도가 너무 빠르다"라고 말했다.
주헌은 자신이 쓴 받아쓰기 가사를 부르며 꽤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1라운드의 원샷 주인공은 피오였다. 피오는 몬스타엑스의 신곡을 홍보하며 응원을 해줬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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