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시 유리, 반려견에 '뽀뽀뽀'…단풍 보다 아름다워 [TEN★] 입력 2021.11.20 09:48 수정 2021.11.20 09: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유리가 반려견과 힐링타임을 가졌다.유리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이랑 보낸 완벽한 휴일. 평생 잊지못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리는 붉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추억을 남겼다. 특히 유리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독립 영화 '돌핀' 출연을 확정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보넥도 운학→투어스 지훈, 빛나는 졸업장 품었다 "훌륭한 예술인 되자" [종합] 정은표 '서울대생' 아들, 다이어트 후 여유 넘쳐…벌써 '상병' "너도 곧 세상 버린다"…성우 서유리, 김새론 추모했다가 악플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