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배다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밥상", "김장김치 먹으러 엄마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배다해는 어머니댁을 방문한 모습. 식탁 위에는 김장김치와 수육이 올려져있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 상은 식욕을 자극한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이달 15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다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밥상", "김장김치 먹으러 엄마집"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배다해는 어머니댁을 방문한 모습. 식탁 위에는 김장김치와 수육이 올려져있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 상은 식욕을 자극한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이달 15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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