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옷을 입고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쭈누 후드티를 입어봤더니 오버사이즈로 잘 맞아요! 이제 옷 안사도 될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그레이 컬러 후드 티셔츠에 레깅스,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정시아는 아들의 후드티를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41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황금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시아는 아들의 박시한 후드 티셔츠까지 착붙 소화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쭈누 후드티를 입어봤더니 오버사이즈로 잘 맞아요! 이제 옷 안사도 될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그레이 컬러 후드 티셔츠에 레깅스,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정시아는 아들의 후드티를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41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황금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시아는 아들의 박시한 후드 티셔츠까지 착붙 소화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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