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갑자기 겨울"…'강타♥' 정유미, 사랑하면 점점 예뻐지나봐 [TEN★] 입력 2021.10.17 16:37 수정 2021.10.17 16: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빛나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정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겨울. 분명 얼마 전이었는데. 사진 속 매미소리 들리시나요. 마음만은 따뜻하게. 감기조심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유미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원피스에 모자를 쓰고 빈틈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투병 8년차' 유상무, 대장암 판정 후 "도망치고 싶었다…기적 같은 일 바라" '30kg 감량' 데프콘, 위협 느꼈나…'새 아빠' 등장에 달라진 눈빛('동물훌륭') '다나카' 김경욱, 결국 무너지나…녹화 도중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세차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