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2회 INK콘서트'(INCHEON K-POP CONCERT, 이하 'INK콘서트')에서 '4세대 대표 보이그룹'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CIX는 'WAVE (웨이브)'로 'INK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CIX는 비비드한 컬러의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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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CIX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등장해 'BAD DREAM (배드 드림)' 무대를 꾸몄다. 'WAVE'와는 또 다른 CIX의 몽환적인 매력이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CIX는 블랙 컬러의 착장으로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CIX의 섹시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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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가요계를 사로잡은 CIX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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