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신영의 출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랑 셋째 심장소리 체크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의 배 위에 태아의 심장 소리를 체크하기 위한 장치를 올려 놓은 모습이 담겼다. 출산 예정일을 하루 앞둔 그는 현재 입원한 상태다.
황신영은 “과연 내일 수술할지… 월요일에 만출 할지”라며 “하루 차이인데 내일 애들 꼭 만나고 싶네요. 니큐 한자리 꼭 나와라 얍”이라고 기원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현재 세 쌍둥이를 임신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랑 셋째 심장소리 체크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의 배 위에 태아의 심장 소리를 체크하기 위한 장치를 올려 놓은 모습이 담겼다. 출산 예정일을 하루 앞둔 그는 현재 입원한 상태다.
황신영은 “과연 내일 수술할지… 월요일에 만출 할지”라며 “하루 차이인데 내일 애들 꼭 만나고 싶네요. 니큐 한자리 꼭 나와라 얍”이라고 기원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현재 세 쌍둥이를 임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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