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커피차 선물 인증
"라미란은 사랑입니다"
"라미란은 사랑입니다"
배우 김아중이 배우 라미란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아중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촬영장으로 배달된 커피차 선물을 인증하며 "라미란은 사랑입니다. 얼마 안 남았어요. 선배님. 가을 캠핑 꼬옥"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아중은 윤세아에게 커피차를 선물 받은 바 있다. 그는 "윤세아 선배님은 천사인가요? 보내주신 간식에 커피차에 든든히 모두 힘내서 촬영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는 퇴근길에 찰칵"이라고 알렸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그리드'를 촬영하고 있다. SF 추적 스릴러물로 JTBC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가 대본을 맡았으며,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를 연출한 리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김아중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촬영장으로 배달된 커피차 선물을 인증하며 "라미란은 사랑입니다. 얼마 안 남았어요. 선배님. 가을 캠핑 꼬옥"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아중은 윤세아에게 커피차를 선물 받은 바 있다. 그는 "윤세아 선배님은 천사인가요? 보내주신 간식에 커피차에 든든히 모두 힘내서 촬영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는 퇴근길에 찰칵"이라고 알렸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그리드'를 촬영하고 있다. SF 추적 스릴러물로 JTBC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가 대본을 맡았으며,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를 연출한 리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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