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니콜, 사랑스러운 눈맞춤...빠져드는 이목구비[TEN★] 입력 2021.09.24 05:40 수정 2021.09.24 05: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카라 출신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니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왜케 사진 못 찍징"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와인을 마시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니콜은 2007년 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한 후 현재 솔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사진=니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0kg 감량' 데프콘, 위협 느꼈나…'새 아빠' 등장에 달라진 눈빛('동물훌륭') '다나카' 김경욱, 결국 무너지나…녹화 도중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세차JANG') 소유진, 박사 출신 엘리트였다…명문대 졸업 후 요리 연구가로 활동 ('빌런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