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X박규영, 첫 만남부터 그린라이트 On?
달달+스윗한 디너 현장 포착
로맨틱 무드 뿜뿜...이목 집중
달달+스윗한 디너 현장 포착
로맨틱 무드 뿜뿜...이목 집중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의 달달함과 스윗함이 가득한 저녁 식사 현장이 포착됐다.
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달리와 감자탕’ 측은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의 ‘스윗 디너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 속 무학과 달리는 서로에게 완전히 집중하며 스윗한 디너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단둘이 있는 공간에는 은은한 조명과 넓은 식탁에 꽃까지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가 배가 되고 있다.
무학은 까칠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스윗하게 달리를 바라보고 있다. 모든 생각의 중심이 돈과 돈(豚)인 그가 달리에게 급(?) 사랑에 빠진 눈빛을 빛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달리도 무학과의 시간에 푹 빠진 모습이다. 달리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무학과 화기애애한 대화가 오가는 듯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달리와 무학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에게 간질간질한 설렘을 선사한다.
무학과 달리가 어떤 사연으로 단둘이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는지, 처음 만난 날부터 두 사람에게 쌍방향 그린라이트가 켜진 것인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달리는 운명적인 첫 만남으로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게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이 전해지는 두 사람의 스윗한 디너 타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수)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달리와 감자탕’ 측은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의 ‘스윗 디너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 속 무학과 달리는 서로에게 완전히 집중하며 스윗한 디너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단둘이 있는 공간에는 은은한 조명과 넓은 식탁에 꽃까지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가 배가 되고 있다.
무학은 까칠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스윗하게 달리를 바라보고 있다. 모든 생각의 중심이 돈과 돈(豚)인 그가 달리에게 급(?) 사랑에 빠진 눈빛을 빛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달리도 무학과의 시간에 푹 빠진 모습이다. 달리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무학과 화기애애한 대화가 오가는 듯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달리와 무학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에게 간질간질한 설렘을 선사한다.
무학과 달리가 어떤 사연으로 단둘이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는지, 처음 만난 날부터 두 사람에게 쌍방향 그린라이트가 켜진 것인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달리는 운명적인 첫 만남으로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게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이 전해지는 두 사람의 스윗한 디너 타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수)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