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X박규영, 첫 만남부터 그린라이트 On?
달달+스윗한 디너 현장 포착
로맨틱 무드 뿜뿜...이목 집중
달달+스윗한 디너 현장 포착
로맨틱 무드 뿜뿜...이목 집중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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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무학과 달리는 서로에게 완전히 집중하며 스윗한 디너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단둘이 있는 공간에는 은은한 조명과 넓은 식탁에 꽃까지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가 배가 되고 있다.
무학은 까칠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스윗하게 달리를 바라보고 있다. 모든 생각의 중심이 돈과 돈(豚)인 그가 달리에게 급(?) 사랑에 빠진 눈빛을 빛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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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과 달리가 어떤 사연으로 단둘이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는지, 처음 만난 날부터 두 사람에게 쌍방향 그린라이트가 켜진 것인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달리는 운명적인 첫 만남으로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게 된다.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이 전해지는 두 사람의 스윗한 디너 타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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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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