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사랑이와 유토는 둘만 한국으로 떠났고, 커플룩을 맞춰 입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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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추성훈도 이를 인정하며 "앞머리 자르니까 어렸을 때 생각난다"며 "아무래도 비율은 엄마 쪽을 닮은 것 같다. 좋은 걸 받았다"고 인정했다. 평소와 다른 사랑이의 모습에 유토도 눈을 떼지 못하면서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뭔가 예뻤다"며 제작진에게 한국어로 예쁘다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사랑이는 촬영만 시작하면 달라진 눈빛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도경완은 "모델의 피가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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