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티아라 큐리, 자기 전 아찔한 실루엣 [TEN★]

티아라 큐리./

티아라 멤버 큐리가 섹시미 넘치는 실루엣을 자랑했다.

큐리는 16일 새벽 자신으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lov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큐리는 아찔한 의상과 몸짓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흑백에 가려 어렴풋이 보이지만, 실루엣 만으로도 우월한 자태가 뿜어져 나와 눈길을 끈다.

큐리는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