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내츄럴플러스는 전년도에 이어 또 한 번 배우 권나라와 손을 잡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권나라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와 부합하여 내츄럴플러스를 알리는 데에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태원 클라쓰’, ‘암행어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종횡무진하며 권나라만의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마시는 걸 바꾸면 핏이 바뀐다’ 콘셉트의 내츄럴플러스의 브랜드 제품인 ‘에버핏 다이어트’ 등 여성소비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에버핏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에 좋은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내츄럴플러스는 브랜드 뮤즈로 권나라를 또 한 번 발탁함으로써 소비자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달하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예정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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