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백종원과 테니스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테니스 운동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른 오전 테니스장을 찾은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의 완벽한 테니스 복장이 시선이 사로잡는 가운데, 뒤에서 테니스 공을 정리하고 있는 백종원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이시영은 “티 너무 귀엽”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도 “공줍는 백선생님”, “두분은 항상 바쁘신데 운동도 열심히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15살 연상인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테니스 운동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른 오전 테니스장을 찾은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의 완벽한 테니스 복장이 시선이 사로잡는 가운데, 뒤에서 테니스 공을 정리하고 있는 백종원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이시영은 “티 너무 귀엽”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도 “공줍는 백선생님”, “두분은 항상 바쁘신데 운동도 열심히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15살 연상인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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