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텐트가 있으니까 너무 좋네. 매번 들레랑 호텔가면 바닥에 이불깔고 잤는데 오늘은 침대에서 잘 수 있다 꺄악. 여기는 콘래드호텔이에요. 텐트도 호텔 거에요. 굿밤"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양미라는 여의도 한강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5성급 호텔을 방문한 모습. 아이를 위해 준비된 텐트 안에서 아들과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양미라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양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텐트가 있으니까 너무 좋네. 매번 들레랑 호텔가면 바닥에 이불깔고 잤는데 오늘은 침대에서 잘 수 있다 꺄악. 여기는 콘래드호텔이에요. 텐트도 호텔 거에요. 굿밤"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양미라는 여의도 한강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5성급 호텔을 방문한 모습. 아이를 위해 준비된 텐트 안에서 아들과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양미라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양미라는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인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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