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필드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손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다 한 날~ 가을이 오는 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손태영은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나간 모습. 주름치마를 입고 늘씬한 팔다리를 드러낸 뒷모스이 마치 20대 같다. 맑은 하늘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손태영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골프 화보를 연상시킨다.
1980년생인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미국 뉴욕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손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다 한 날~ 가을이 오는 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손태영은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나간 모습. 주름치마를 입고 늘씬한 팔다리를 드러낸 뒷모스이 마치 20대 같다. 맑은 하늘과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손태영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골프 화보를 연상시킨다.
1980년생인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미국 뉴욕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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