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
효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나도 찰랑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아찔한 의상을 입은 채 향수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지난해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뷰티타임'에 출연했다.
사진=티아라 효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효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나도 찰랑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아찔한 의상을 입은 채 향수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지난해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뷰티타임'에 출연했다.
사진=티아라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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