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SNS 통해 목소리 높여
20개월 영아 강간·학대 살해범 저격
"범죄자 살기 좋은 대한민국"
20개월 영아 강간·학대 살해범 저격
"범죄자 살기 좋은 대한민국"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얼굴을 가리고 있는 양모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안소미는 "머리 다 쥐어뜯고 싶네. 정말 치가 떨린다"며 "너무 역겹다. 그놈에 인권은. 범죄자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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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숨진 아이의 친모인 정씨와 함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집 안 화장실에 숨겨뒀다. 양씨는 학대 살해 전 아이를 강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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