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SNS 통해 근황 공개
사격 실력에 만족
"이 안경 사야 되나"
사격 실력에 만족
"이 안경 사야 되나"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의외의 사격 실력에 깜짝 놀랐다.
바다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 사격에 소질이 있구나. 이 안경 사야 되나. 예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사격용 귀마개와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니에요?", "막 어디 비밀 요원 같고 그래요", "그냥 언니 건데요?", "언니 만능캐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리메이크 싱글 곡 '제주도의 푸른밤'을 발표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바다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 사격에 소질이 있구나. 이 안경 사야 되나. 예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사격용 귀마개와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니에요?", "막 어디 비밀 요원 같고 그래요", "그냥 언니 건데요?", "언니 만능캐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리메이크 싱글 곡 '제주도의 푸른밤'을 발표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