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갈비 비법은?
"배우기 어려워"
포 뜨기 '도전'
"배우기 어려워"
포 뜨기 '도전'

앞서 찜갈비 맛집에 갔던 빌푸는 사장님에게 "비법을 배울 수 있겠냐"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배우기가 어렵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빌푸는 배우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결국 사장님으로부터 허락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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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는 서툰 실력으로 갈비 포를 떴지만 너덜너덜한 결과물을 얻었다. 사장님은 "오늘 하루 배워서 하겠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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