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가 따라주는 클라우드 한잔?"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영상은 뷔가 처음 써보는 맥주 디스펜스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맥주를 성공적으로 따른 뷔는 활짝 웃어 보이는 여유를 보였다. 특히 큰 키와 넓은 어깨, 긴 팔다리, 슬림하면서 탄탄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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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잠시도 쉬지 않고 몸과 표정을 풀면서 프로의 면모를 뽐냈다. 뷔가 디렉션 하나도 놓치니 않고 감독의 얘기에 집중하면서 순간순간 눈빛과 포즈를 달리하자 제작진들의 칭찬과 감탄하는 소리가 연이어 들렸다.
또 중간 중간 뷔는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장면을 모니터링하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재촬영을 원하는 뷔에게 감독은 만족스런 목소리로 한번에 'OK'사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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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에서 맥주 캔을 들고 창밖을 보던 뷔가 얼굴을 돌렸다. 아름답고 고급스런 비주얼은 클라우드 맥주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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