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뺏긴 의뢰인?
아들 태준 언급
"좋아했던 사람과 비슷"
아들 태준 언급
"좋아했던 사람과 비슷"

의뢰인은 "남자 애가 너무 잘 생겼다"라며 포기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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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내 아들 소개시켜줄까?"라며 아들 태준이의 운동하는 영상을 보여줬고, 의뢰인이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예전에 좋아했던 애랑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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