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이유 있는 시청률 상승세
골프 예능 홍수 속 독보적 존재감
수도권 시청률 6.2%, 동시간 예능 1위
골프 예능 홍수 속 독보적 존재감
수도권 시청률 6.2%, 동시간 예능 1위
'골프왕'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며 ‘원조 골프 예능’의 품격을 입증하고 있다.
TV CHOSUN ‘골프왕’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의 ‘4인 4색’ 매력남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골린이’도 ‘순백이’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지난 19일 방송된 '골프왕'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6.2%를 기록, 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8회 방송분이 수도권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한데 이어 한 주 만에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기록인 것. 회를 거듭할수록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골프왕’의 저력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골프왕’이 쏟아지는 골프 예능들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3가지로 정리했다.
◆ 원조의 품격이란 이런 것. 골프 예능 홍수 속 독보적 존재감.
지난 5월 24일(월) 첫 방송을 시작한 ‘골프왕’은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도 불황을 모르는 골프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트렌디하게 반영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 속에 새로운 스포츠 예능의 포문을 열었다. 탁 트인 경관이 주는 힐링감이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볼거리가 되었고, 골프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MC 김국진은 요소요소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월드 클래스’ 김미현이 전문적인 지식을 조근조근하게 전하는 ‘원 포인트 레슨’ 또한 골프에 대한 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킬링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골프왕’을 전문적인 스포츠로서의 골프가 아닌, 신명나고 흥미로운 버라이어티쇼로 만들고 있다.
◆ 골프왕을 이끄는 주역들. 4인4색 '골프왕' 멤버들과 김국진, 그리고 김미현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 등 ‘골프왕’을 이끄는 4인방은 각기 다른 골프 구력과 실력을 갖춘 이색 조합으로, ‘골프왕’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하고 있다. ‘골프왕’ 4인방은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쏟아내며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는가 하면, 허세와 견제로 웃음 가득한 투닥 케미도 발산하면서, 안방극장에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4명의 골프 실력에 맞춘 ‘맞춤 트레이닝’과 그에 따른 성장 속도, 더불어 일취월장하는 4인방의 ‘골프 성장기’ 또한 보는 재미를 돋우고 있다. 여기에 골프 부심 가득한 ‘어나더레벨’ 김국진과 ‘월드 클래스’ 김미현이 선보이는 ‘레전드 샷’들이 차원이 다른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터. 더불어 진심을 다해 골프에 임하고 있는 ‘골프왕’ 멤버들이 골프 대회 입상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각본 없는 드라마. 매주 새로운 초특급 게스트. 매홀 짜릿한 미션 설정.
'골프왕' 4인방과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을 펼치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초특급 게스트 군단들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국가대표 군단, 현역 골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프 열정을 가진 초특급 게스트들이 ‘골프왕’ 멤버들과의 대결을 통해 짜릿한 승부의 세계를 선보이는 것. 특히 ‘골프왕’은 일반적인 골프 경기와는 달리, 매 홀마다 박진감을 자아내는 미션과 새로운 장치들을 적용, 신선한 긴장감과 웃음을 끌어내고 있다. 자신감 넘치던 게스트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카트 없이 뛰고 달리는 ‘타임어택’ 대결에서 무참히 쓰러지는가 하면, 비 오는 강풍 속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결과를 알 수 없는 아슬아슬한 대결이 펼쳐지는 등 스포츠에서만 볼 수 있는 각본 없는 드라마가 ‘골프왕’의 극적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것. 쫄깃한 승부를 통해 단번에 월요병을 날려버릴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점 역시 ‘골프왕’의 인기 비결이다.
제작진은 "골프에 진심인 '골프왕' 멤버들과 제작진들이 골프를 보면서도 좀 더 새로운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매회 최선으로 '골프왕'을 제작하고 있다"며 "가슴이 뻥 뚫리는 힐링의 볼거리와 유쾌한 웃음, 긴장감 넘치는 승부의 세계까지 시청자분들이 주시는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TV CHOSUN ‘골프왕’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의 ‘4인 4색’ 매력남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골린이’도 ‘순백이’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지난 19일 방송된 '골프왕'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6.2%를 기록, 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8회 방송분이 수도권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한데 이어 한 주 만에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기록인 것. 회를 거듭할수록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골프왕’의 저력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골프왕’이 쏟아지는 골프 예능들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3가지로 정리했다.
◆ 원조의 품격이란 이런 것. 골프 예능 홍수 속 독보적 존재감.
지난 5월 24일(월) 첫 방송을 시작한 ‘골프왕’은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도 불황을 모르는 골프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트렌디하게 반영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 속에 새로운 스포츠 예능의 포문을 열었다. 탁 트인 경관이 주는 힐링감이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볼거리가 되었고, 골프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MC 김국진은 요소요소 친절하고 쉬운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월드 클래스’ 김미현이 전문적인 지식을 조근조근하게 전하는 ‘원 포인트 레슨’ 또한 골프에 대한 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킬링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골프왕’을 전문적인 스포츠로서의 골프가 아닌, 신명나고 흥미로운 버라이어티쇼로 만들고 있다.
◆ 골프왕을 이끄는 주역들. 4인4색 '골프왕' 멤버들과 김국진, 그리고 김미현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 등 ‘골프왕’을 이끄는 4인방은 각기 다른 골프 구력과 실력을 갖춘 이색 조합으로, ‘골프왕’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하고 있다. ‘골프왕’ 4인방은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쏟아내며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는가 하면, 허세와 견제로 웃음 가득한 투닥 케미도 발산하면서, 안방극장에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4명의 골프 실력에 맞춘 ‘맞춤 트레이닝’과 그에 따른 성장 속도, 더불어 일취월장하는 4인방의 ‘골프 성장기’ 또한 보는 재미를 돋우고 있다. 여기에 골프 부심 가득한 ‘어나더레벨’ 김국진과 ‘월드 클래스’ 김미현이 선보이는 ‘레전드 샷’들이 차원이 다른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터. 더불어 진심을 다해 골프에 임하고 있는 ‘골프왕’ 멤버들이 골프 대회 입상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각본 없는 드라마. 매주 새로운 초특급 게스트. 매홀 짜릿한 미션 설정.
'골프왕' 4인방과 손에 땀을 쥐는 대결을 펼치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초특급 게스트 군단들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국가대표 군단, 현역 골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프 열정을 가진 초특급 게스트들이 ‘골프왕’ 멤버들과의 대결을 통해 짜릿한 승부의 세계를 선보이는 것. 특히 ‘골프왕’은 일반적인 골프 경기와는 달리, 매 홀마다 박진감을 자아내는 미션과 새로운 장치들을 적용, 신선한 긴장감과 웃음을 끌어내고 있다. 자신감 넘치던 게스트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카트 없이 뛰고 달리는 ‘타임어택’ 대결에서 무참히 쓰러지는가 하면, 비 오는 강풍 속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결과를 알 수 없는 아슬아슬한 대결이 펼쳐지는 등 스포츠에서만 볼 수 있는 각본 없는 드라마가 ‘골프왕’의 극적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것. 쫄깃한 승부를 통해 단번에 월요병을 날려버릴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점 역시 ‘골프왕’의 인기 비결이다.
제작진은 "골프에 진심인 '골프왕' 멤버들과 제작진들이 골프를 보면서도 좀 더 새로운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매회 최선으로 '골프왕'을 제작하고 있다"며 "가슴이 뻥 뚫리는 힐링의 볼거리와 유쾌한 웃음, 긴장감 넘치는 승부의 세계까지 시청자분들이 주시는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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