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큐베이커에서열린 윈디버거 오픈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여자)아이들 전소연 '삠삠 햄버거 맛있어요'
전소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Windy'는 태양이 내리쬐는 모습을 표현한 록이다.

타이틀곡 '삠삠'(BeamBeam)은 록과 힙합이 결합되어 힙함과 동시에 핫 한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줄 서머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