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은 인형 머리 땋기, 미로 찾기,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멀티태스킹 형식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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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가장 좋아하는 저의 신나는 노래는 '그게 좋은거야 (Time with you)'였는데, 제 마음 속에서는 이미 '투게더 (Together)'로 바뀌었다. 요즘 그냥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다. 레트로한 느낌이 살짝 있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들으면 굉장히 행복해질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규현은 "여러분도 '투게더'와 함께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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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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