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구구즈 모였다
조정석→유연석 5인방
차 넘칠 듯한 준비성
조정석→유연석 5인방
차 넘칠 듯한 준비성

유연석은 차가 꽉 찰 정도로 짐을 쌌고, 정경호는 그의 준비성에 "나는 캠핑 갔다 온 느낌이야"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정경호는 조정석에게 "버너 진짜 필요없어. 연석이가 다 챙겼어"라며 유연석의 철저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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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연석은 20분 늦게 도착할 예정이라는 조정석에게 "설거지하면 되겠다"라고 장난을 쳤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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