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트와이스 신곡 홍보
"아직 안 들으신 분 있다고?"
"차 가지고 나왔다면 주의"
"아직 안 들으신 분 있다고?"
"차 가지고 나왔다면 주의"

이어 "노래만 들었는데 잔뜩 취했다"며 "혹시 차 가지고 나온 분 계시다면 주의하고 들어라"고 당부했다. 이는 트와이스 신곡을 홍보하기 위한 김세정의 장난스러운 게시물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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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서 주인공 '안나'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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