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MBC 방송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한 김미려는 신인이지만 대상 후보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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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미려는 엄마가 된 후 "아이를 낳고 나니까 내가 전업주부였어도 이렇게는 못 하겠다 싶었다. 우리 엄마는 어떻게 우리를 이렇게 키우셨지? 정말 위인 같은 사람이다"며 엄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미려는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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