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오버 그룹 라비던스(고영열, 김바울, 존노, 황건하)는 앨범 녹음실에서 근황을 전했다.
라비던스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라비던스는 선보일 새로운 음악을 위해 🔥불철주야🔥오늘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라비던스입니다(ง •̀_•́)ง. 항상 라비던스를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라비단 여러분들을 위해" 라며 녹음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잘 먹어야 노래도 잘 된다며 든든히 먹고 열심히 녹음에 임한 라비던스 사진을 본 팬들은 “목이빠져라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며 “많은 설레임을 안고 기다리고 있어요”고 했다.
라비던스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준우승팀으로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로 구성됐다. 'Rabid(광적인)'와 'Guidance(안내)'를 합친 이름으로, '광적인 음악으로 안내하겠다'는 뜻이다. 프로그램 종영 후 '고맙습니다', '이별가' 등 2개의 싱글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라비던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비던스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라비던스는 선보일 새로운 음악을 위해 🔥불철주야🔥오늘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라비던스입니다(ง •̀_•́)ง. 항상 라비던스를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라비단 여러분들을 위해" 라며 녹음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잘 먹어야 노래도 잘 된다며 든든히 먹고 열심히 녹음에 임한 라비던스 사진을 본 팬들은 “목이빠져라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며 “많은 설레임을 안고 기다리고 있어요”고 했다.
라비던스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준우승팀으로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로 구성됐다. 'Rabid(광적인)'와 'Guidance(안내)'를 합친 이름으로, '광적인 음악으로 안내하겠다'는 뜻이다. 프로그램 종영 후 '고맙습니다', '이별가' 등 2개의 싱글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라비던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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