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배윤정, "불쌍한 내 발" 임신 8개월 차 퉁퉁 부은 발[TEN★] 입력 2021.05.13 07:21 수정 2021.05.13 07: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8개월차에 퉁퉁 부어버린 자신의 발을 공개했다.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눈에 봐도 퉁퉁 부어있는 배윤정의 발이 담겨 있다. 임신 8개월에 접어든 그의 고충이 그대로 전해진다.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투병 8년차' 유상무, 대장암 판정 후 "도망치고 싶었다…기적 같은 일 바라" '30kg 감량' 데프콘, 위협 느꼈나…'새 아빠' 등장에 달라진 눈빛('동물훌륭') '다나카' 김경욱, 결국 무너지나…녹화 도중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세차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