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8개월차에 퉁퉁 부어버린 자신의 발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눈에 봐도 퉁퉁 부어있는 배윤정의 발이 담겨 있다. 임신 8개월에 접어든 그의 고충이 그대로 전해진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눈에 봐도 퉁퉁 부어있는 배윤정의 발이 담겨 있다. 임신 8개월에 접어든 그의 고충이 그대로 전해진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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