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5월 2일 종영
통쾌 복수극 결말에 관심 집중
송중기X전여빈 로맨스 향방 기대
통쾌 복수극 결말에 관심 집중
송중기X전여빈 로맨스 향방 기대

화제성 지수도 올킬이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4주차 화제성 지수에 따르면 ‘빈센조’는 전주 대비 화제성 24.66% 오르며 3주 연속 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빈센조' 출연진 4인(송중기, 곽동연, 전여빈, 옥택연)이 TOP10에 이름을 올렸고, 송중기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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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빈센조’에서 로맨스는 필수 요소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이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시청자들 또한 적지 않다. 이에 복수를 끝낸 빈센조, 홍차영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동지로 남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많던 금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이탈리아로 떠난 송중기가 다시 금가프라자로 돌아온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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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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