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F 론칭 기념으로 1+1 프로모션 진행
배우 박보영, 마스크 브랜드 ‘닥터스마일케이’ 모델 발탁
배우 박보영이 글로벌 완구 미디어 콘텐츠 기업 오로라월드의 마스크 브랜드 ‘닥터스마일케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었다.

박보영은 닥터스마일케이의 신제품 ‘닥터스마일케이 KF94 프레시 마스크’ TV CF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닥터스마일케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공개된 TV 광고 영상 속 박보영은 깨끗한 피부,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피부까지 지켜주는 마스크’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닥터스마일케이는 배우 박보영의 밝고 친근한 매력이 ‘소비자의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피부 저자극 마스크로 행복과 웃음을 전달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닥터스마일케이 프레시 마스크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아기 기저귀, 생리대 등에 사용되는 피부 저자극 원단 ‘써멀본드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닥터스마일케이 관계자는 “배우 박보영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피부 저자극 마스크 신제품과 높은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감까지 신경 쓴 프리미엄 마스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닥터스마일케이는 박보영과 함께한 TV CF 론칭을 기념하여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5월 10일(월)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탁동경’ 역을 맡아 당찬 매력과 동시에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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