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아찔한 한뼘 치마…너무 짧은 거 아냐 TEN★

조현, 골프 중인 일상 공개
한뼘 길이의 짧은 치마
늘씬한 각선미 '눈길'

걸그룹 베리굿 멤버 겸 배우 조현이 골프장에서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조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sports so mu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를 즐기는 조현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각선미가 다 드러나는 짧은 치마가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골프 자세를 취하는 그의 눈부신 비주얼이 설렘을 유발한다.

베리굿은 지난 1월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Undying Love'를 발매했다. 조현은 최근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영화 '최면'에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