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서인국, 초월적 케미에
이수혁·강태오·신도현, 로맨스까지
궁금증 높이는 5인 단체 포스터
이수혁·강태오·신도현, 로맨스까지
궁금증 높이는 5인 단체 포스터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주연배우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다음달 첫 방송 예정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로 탁월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연출한 권영일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보영은 극중 평범한 삶에 끼어든 뜻밖의 운명에 자신의 목숨과 사랑을 걸기로 한 인간 ‘탁동경’ 역을, 서인국은 지독한 운명에 끼어든 뜻밖의 삶에 자신의 연민과 사랑을 바치게 된 특별한 존재 ‘멸망’ 역을 맡아 초월적인 케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이수혁은 첫키스 능력남주 ‘차주익’ 역을, 강태오는 첫사랑 후회남주 ‘이현규’ 역을, 신도현은 어쩌다 삼각 로맨스의 여주가 된 ‘나지나’ 역을 맡아 동경과 멸망의 로맨스와는 또 다른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13일 공개된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 5인 단체 포스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많은 별이 반짝이는 보랏빛 하늘 아래 선 다섯 명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펼쳐졌다. 서로 다른 소망을 품은 다섯 명의 엇갈린 시선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당신의 일생, 단 하나의 소원은 무엇인가요?’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다섯 명의 표정이 서로 다른 일생의 소원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더욱이 극중 박보영과 서인국은 목숨을 담보로 한 로맨스로,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은 첫사랑과 첫키스로 얽힌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예정이라 이들이 그려갈 이야기와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나빌레라’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다음달 첫 방송 예정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로 탁월한 필력을 인정받은 임메아리 작가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를 연출한 권영일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보영은 극중 평범한 삶에 끼어든 뜻밖의 운명에 자신의 목숨과 사랑을 걸기로 한 인간 ‘탁동경’ 역을, 서인국은 지독한 운명에 끼어든 뜻밖의 삶에 자신의 연민과 사랑을 바치게 된 특별한 존재 ‘멸망’ 역을 맡아 초월적인 케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이수혁은 첫키스 능력남주 ‘차주익’ 역을, 강태오는 첫사랑 후회남주 ‘이현규’ 역을, 신도현은 어쩌다 삼각 로맨스의 여주가 된 ‘나지나’ 역을 맡아 동경과 멸망의 로맨스와는 또 다른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13일 공개된 박보영, 서인국,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 5인 단체 포스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많은 별이 반짝이는 보랏빛 하늘 아래 선 다섯 명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펼쳐졌다. 서로 다른 소망을 품은 다섯 명의 엇갈린 시선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당신의 일생, 단 하나의 소원은 무엇인가요?’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다섯 명의 표정이 서로 다른 일생의 소원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더욱이 극중 박보영과 서인국은 목숨을 담보로 한 로맨스로, 이수혁, 강태오, 신도현은 첫사랑과 첫키스로 얽힌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예정이라 이들이 그려갈 이야기와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나빌레라’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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