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로 복귀
테크노 트로트 창시자
깜짝 놀랄 무대
테크노 트로트 창시자
깜짝 놀랄 무대

이박사는 '몽키매직', '영맨' 등 트로트와 테크노를 접목한 파격적인 노래들로 사랑받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전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러나 신바람 이박사 열풍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그는 이후 모습을 볼 수 없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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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이박사는 테크노 트로트 창시자의 저력을 과시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보이스킹'을 통해 돌아온 이박사의 무대는 과연 어땠을지, 모두가 깜짝 놀랄 신바람 킹 이박사의 귀환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보이스킹'은 오는 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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