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살림남 야유회를 위해 투어 가이드를 자처해 사천 여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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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마당을 보며 "마당에 그릴이 있다"며 감탄했고, 마당에서 경찰서와 병원이 보였다.
또한 백지영은 "이곳이 마음에 들더라"라며 오션뷰를 자랑하는 다락방을 부러워했다.
지상렬은 "가족들이 팀워크가 좋다. 이렇게 다 같이 사는 게 쉽지 않은데"며 "조명도 옷장도 좋다"고 연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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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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