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을 세 번 수상한 유일한 가수가 됐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0년, 2016년에 올해의 앨범 트로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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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마나 큰 영광인지 모를 거다. 영원히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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