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카디비가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카디비는 15일 오전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등 LA 일대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도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카디비는 'UP'과 'WAP'과 연달아 선보였다. 카디비는 몸매를 강조한 화려한 비키니 의상을 입고 나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WAP'은 지난해 하반기 차트를 휩쓴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와 '핫100' 1위를 다툰 노래. 19금 가사 때문에 해외에서는 'WAP'을 들은 부모님의 반응을 트위터에 올리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또 'WAP'의 트월킹을 따라 추는 'WAP 챌린지'가 틱톡에서 유행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카디비는 15일 오전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등 LA 일대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도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카디비는 'UP'과 'WAP'과 연달아 선보였다. 카디비는 몸매를 강조한 화려한 비키니 의상을 입고 나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WAP'은 지난해 하반기 차트를 휩쓴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와 '핫100' 1위를 다툰 노래. 19금 가사 때문에 해외에서는 'WAP'을 들은 부모님의 반응을 트위터에 올리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또 'WAP'의 트월킹을 따라 추는 'WAP 챌린지'가 틱톡에서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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