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이후 외화로는 첫 200만 돌파

'소울'은 2019년 11월 개봉한 '겨울왕국2' 이후 외화로선 첫 200만 돌파 작품에 올랐고, 국내외 작품을 통틀어서도 지난해 8월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후 첫 200만 돌파 작품임이 놀라움을 안긴다. 이로써 지난해 개봉한 '테넷'의 최종 누적관객수 역시 넘으며 코로나 이후 가장 높은 관객수를 달성한 외화 및 2021년 최초 20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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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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