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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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과감한 패션으로 패왕색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현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과감하게 파인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고양이 눈매에 흰 피부와 레드립 까지 자신만의 매력을 과감하게 뽐내는 현아의 모습이 시선을 매료시켰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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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감하게 파인 상의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현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플라워샤워'로 활동한 현아는 지난 8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활동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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