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팬들 생일 축하에
"감사히 잘 보냈다"
올해 40살에도 여전한 미모
"감사히 잘 보냈다"
올해 40살에도 여전한 미모
배우 송혜교가 팬들의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0년 생일도 팬 분들 덕분에 감사히 잘 보냈습니다"고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마흔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팬들의 축하 물결을 이어졌고, 이에 송혜교가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하 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토리 전문 2020년 생일도 팬분들 덕분에 감사히 잘 보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송혜교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0년 생일도 팬 분들 덕분에 감사히 잘 보냈습니다"고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마흔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팬들의 축하 물결을 이어졌고, 이에 송혜교가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하 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토리 전문 2020년 생일도 팬분들 덕분에 감사히 잘 보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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