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윤,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 합류
'연애 편' 장수 커플로 등장
오랜 연인의 현실 그린다
'연애 편' 장수 커플로 등장
오랜 연인의 현실 그린다
신인 배우 변서윤이 웹드라마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는 16일 “신예 변서윤이 웹드라마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 시리즈 중 ‘연애 편’의 여자 주인공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장수 연애 중인 민아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는 남녀노소 다양한 관계를 소재로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변서윤은 극 중 첫 번째 시리즈 ‘연애 편’에서 권태기의 연인에 지쳐 연애 초창기로 돌아가길 소망하는 민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변서윤은 소속사를 통해 “‘민아’라는 인물이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게끔, 설레는 마음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변서윤은 ‘SKT’·‘더블에이’·‘틱톡’ 등 자신만의 밝고 청초한 마스크와 매력으로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그가 출연한 영화 ‘더블패티’는 내년 상반기에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는 배달의민족 콘텐츠 유튜브 채널 배티비를 통해 오는 20일 첫 회를 공개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는 16일 “신예 변서윤이 웹드라마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 시리즈 중 ‘연애 편’의 여자 주인공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장수 연애 중인 민아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는 남녀노소 다양한 관계를 소재로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변서윤은 극 중 첫 번째 시리즈 ‘연애 편’에서 권태기의 연인에 지쳐 연애 초창기로 돌아가길 소망하는 민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변서윤은 소속사를 통해 “‘민아’라는 인물이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게끔, 설레는 마음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변서윤은 ‘SKT’·‘더블에이’·‘틱톡’ 등 자신만의 밝고 청초한 마스크와 매력으로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그가 출연한 영화 ‘더블패티’는 내년 상반기에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는 배달의민족 콘텐츠 유튜브 채널 배티비를 통해 오는 20일 첫 회를 공개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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