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9월 16일 생일
"내 사람들 사랑해"
"내 사람들 사랑해"
배우 김성은(38)이 생일을 맞았다.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 와서 축하해준 내사람들. 그냥 오면 되지 또 이것저것 준비해서 생일파티 기분까지 내주는 센스쟁이들! 집에서 항상 잠옷 바람인거 알고 의상까지 준비해 와서 갈아입히고,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IT’S MY BIRTHDAY’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착용한 채 케이크를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첫째, 셋째 아들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 와서 축하해준 내사람들. 그냥 오면 되지 또 이것저것 준비해서 생일파티 기분까지 내주는 센스쟁이들! 집에서 항상 잠옷 바람인거 알고 의상까지 준비해 와서 갈아입히고,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IT’S MY BIRTHDAY’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착용한 채 케이크를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첫째, 셋째 아들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